“가슴이~ 가슴이~” 하는 코메디가 있었다.
이 포스팅은 전혀 그 개그랑은 상관 없고..
하여튼,
가슴이 아프다.
우리회사 피터는 참 좋은 개발자다. 새로운 기술을 기가막히게 잘 익힌다.
지금 Ruby, Ajax를 하는데 멋들어지게 구현해 부럿다.
나는 리눅스 데스크탑 시작해놓고 지금은 답보 상태고,
Ruby는 맨날 한다고 말한 하고 안하고
Ajax 도 한다고 하고 안하고.
그래서 또 충격 먹었다.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맨날 생각하면서 왜 안하는 것일까?
정말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