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집중을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알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좋은일. 이 생겨서 옆에 않은 사장 마이크 랑 내 대각선 애론이랑 업무차 미국에 갔다. 미국 이라봤자 차로 2시간 이면 가는 거리니 아주 먼건 아니다. 그러다보니 감시(?) 하는 사람이 없고 , 또 오늘은 금요일 이다보니, 자꾸 농땡이를 피우게 된다. 할일은 분명히 있지만… ㅎㅎ

월요일에 어떻게 일주일을 또 넘기나.. 했는데 벌써 금요일 3시다. 지화자~

열심히 일하고 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