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은 기차를 타는 것과 같다. 언뜻 당신이 시속 100킬로미터로 달린다고 착각하지만, 정작100킬로미터로 달리는 것은 기차이고, 당신은 정지해 있을 뿐이다.” -폴 게티 페이스북 댓글에 올린 이 인용구에 “벤처취업은?” 이라고 질문을 달아주신 분이 있어 아래와 같이 답을 달았다. 벤처에 다니는…
무엇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
Ruby가 좋으냐 Python이 좋으냐 HOT가 좋으냐 젝키가 좋으냐 윤아가 좋으냐 아이유가 좋으냐 이런 질문이 Stack Over Flow에 올라오면 바로 Close 당한다. 소모적이고 무의미한 논쟁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Python으로 하기로 맘먹고있다가 사정상 Ruby로 하기로 맘먹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나는 Python을…
자동차 번호판 인식 시스템, 편리하면 장땡인가?
나는 하이패스가 없다. 달기 귀찮고 새로운걸 차에 다는걸 싫어해서도 그렇지만, 뉴스에서 하이패스 통과 기록이 중요한 개인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대충 관리 되고있다는 기사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번 달면 편리하고 할인도 해주는 하이패스지만, 내가 어떤 범죄를 저지르거나 할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블로깅,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 &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는 제가 빠지지 않고 하루하루 블로그 포스팅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회사생활을 하던 때 였는데요 느끼는 것도 많고, 시간도 많던 때이죠. 저는 얼마전에 이직을 하였고, 이제 조금 더 여유를 찾았습니다. 더 많은…
삼성 bada, 웨이브폰이 기대되는 스마트폰인 이유
삼성이 bada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폰 “wave” 를 출시했다. 기즈모도에서 혹평을 했다고 바로 뉴스에 올라왔지만 (삼성이 자살을 하려고 한다는..), 호평도 적지않고, 쉽지않은 길에 용감하게 투자하는 데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도 많다. 먼저, 두 회사의 차이점을 간단히 비교해보면… Apple : 창의적이다, SW 강점…
내가 생각없이 살고 있다는 증거
한때는, 자신있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나를 알고 싶으면 나의 블로그를 읽어 나의 말과 행동보다 나의 글이 나를 반영하던 때가 있었다. 생각해보면 그 때는 생각할 여유도 많았고, 생각이 많았기에 생각을 글로 표출하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때였다. 캐나다에있을 때에는 매일 한두개의 포스팅을…
대학교의 기억
오랜만에 만나는 후배를 만나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대학교때의 기억이 하나하나 기억이 나면서, 나의 10년 (햇수로)간의 대학생활 동안에 참 많은 것들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교 1,2,3,4 학년동안 전공과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동아리 총무도했고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학생회 부회장도…
철학 – 내가 배운 것 중에 가장 큰 것
내가 지금 살아오면서 배운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대학 초반에 배웠다. 대학 1학년은 나의 철학적 사고, 비판적 사고의 시발점 이었다. (나는 철학적 사고, 비판적 사고 두가지가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제 철학적이라는 말 대신에 더 이해하기 쉬운 “비판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