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7개의 회사를 다녔다

처음 4개는 개발자로 코딩을 하는 회사 생활을 했다.
– 내가 한일도 명확하고
– 내가 할일도 명확하고
– 해야 할일이 명확하기에 그 이상의 적절히 아이디어를 내고 하면 위에서 좋아한다.
– 개발자라는 직업 특성상 계속 배우는 일이기 때문에 보람차다

다음 3개는 개발자로 코딩을 안 하는 회사 생활을 했다. 다양한 일들.
– 내가 할일이 있지만 불명확하고, 할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 따라서 내가 한일도 불명확하다. 종류도 많고, 정리도 잘 안된다.
– 따라서 일한게 티가 안 나는데 할일관리, 한일관리, 한일 티 내기 등을 잘하면 위에서 좋아한다.
– 사람과 비지니스를 배울 수 있다.
– 결국 나이가 들 수록 사람 관련 일들, 비지니스 일들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유익하다.

다음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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